수지구축구협회는 지난 18일 대벌부페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우태주 경기도의회의원과 이우현 용인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축구협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 임원단 및 축구협회 발전에 노력한 회원에 대해 감사패 및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이윤규 7대축구협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1993년 단위축구회로 창단돼 현재 여성축구단을 포함해 40개의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지초등학교에 창단된 엘리트 축구팀은 지난 2005년 전국대회 3위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 회장은 “전임회장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지금의 협회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동호인들의 참여로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협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