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만16세 이상의 용인시민 151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2005년 시정발전을 위한 시민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이 바라는 용인시의 미래 모습은 도농복합형 전원생활도시(24.6%), 캠퍼스 타운 및 교육도시(23.2%), 문화예술도시(15.1%), 종합관광 휴양도시(12.7%)이다.
또한 10대와 30대, 40대는 캠퍼스타운 및 교육도시를, 20대는 문화예술도시, 50대 이상은 도농복합형 도시인 용인의 미래상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들이 용인시에 갖는 호감도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은 중립과 호의, 비호의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