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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정으로 따뜻한 용인을”

용인신문 기자  2006.02.2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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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서장 김후광)에는 6쌍의 부부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 경찰서에 1~2쌍의 부부경찰관이 근무하는 경우는 있어도 6쌍의 부부가 함께 근무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다른 동료들로부터 부러움을 한번에 받고 있는 주인공 들은 수사과 장선호(29)경장과 형사과에 근무하는 아내 서행지(28) 순경, 수사과 김 환(33) 경장과 민원실 임낙희(33) 순경, 경비교통과 송태혁(32) 순경과 같은 과 문근희(29)경장, 형사과 유화종(33)순경과 동부지구대 윤선영(29)순경, 남사파출소 황호관(34)경장과 중앙지구대 최현주(30)경장, 그리고 곧 결혼을 앞둔 수사과 서병석(35)경장과 중앙지구대 정선화(28)순경이다.

형사과 서 순경은 “내가 원하던 직장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서로를 믿으며 평생을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며 “내가 경찰관인 남편을 믿고 사는 것처럼 국민들도 우리 경찰을 믿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