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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배우는 것이 `$$`최고`$$`

용인신문 기자  2006.02.24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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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은 지난 15일에 국제학부 중국어중국학 전공 22명의 학생들(3학년 1학기 재학)을 중국 북경에 위치한 대외경제무역대학에 복수학위 과정 학생으로 파견 했다.

복수학위과정 학생들은 대외경제무역대학 국제학원 중국어과에서 2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강남대학교 학사학위와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의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앞으로도 강남대는 매년 20명 이상의 학생들을 파견할 계획이다.
강남대가 복수학위과정 학생 22명을 파견한 것은 대 중국 관련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강남대의 국제화 전략에 따른 것으로 중국어중국학전공 3학년 전체 학생의 약 50%에 해당하는 수이다.

강남대는 중국 대학 가운데 경제학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국제 경제통상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지난해 4월 28일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같은해 7월 복수학위 운영을 위한 세부 협정을 체결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중국학 단과대학인 중국학대학을 설립하였고, 2005년 10월, 중국 북경에 중국사무소를 설치해 재학생의 효율적인 중국현지화 교육실시와 교수 및 직원의 중국관련 연구 및 업무의 효율성 제고에 큰 힘을 실어주고 〈?

한편 강남대학교는 지난 8일 주한중국대사관 외국교육기구 자질인정서(駐韓國館敎資認)를 획득해 향후 중국과의 교류를 보다 쉽게 이끌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