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용인시노인복지회관(관장 박혜자)은 무의탁 노인들에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책을 마련 하고자 (주)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와 ‘무의탁 어르신 행복한 노후 만들기’ 결연을 맺었다.
노인복지회관의 ‘희망의 울타리 엮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주)삼성에버랜드 유통사업부와 2차례 걸친 간담회를 통해 지난 1월중 100명의 결연대상 노인중 지원이 꼭 필요하고 시급한 재가노인 20명을 선발함으로서 이루어졌다.
결연 대상으로 선정된 재가 노인들은 에버랜드 유통사업부 임직원과 1:1로 결연을 맺게되며 매월 정기적인 후원금과 매주 1회씩 (주)에버랜드에서 준비한 및반찬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가사지원 및 주거환경개선, 말벗되주기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있는 봉사로 재가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노인복지회관은 3월부터 후원금 및 밑반찬 지원을 시작하며 5월에는 어버이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6월과 9월에는 봄,가을 나들이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도 준비중이다.
박혜자 노인복지회관장은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후원하는 업체들이 없으면 무용지물” 이라며 “앞으로 좋?사업내용으로 더 많은 후원업체들과 함께 어르신들게 환환 웃음과 행복한 노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