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룡조기축구회(회장 엄주완)는 명지대학교에서 2006년도 한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시무식을 갖고 2006년도 행사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우현 시의회의장, 조성욱 시의원. 설봉환 축구협회회장 등 6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시무식 행사후에는 연예인축구단 피에스타와 조별로 나누어 친선경기도 가졌다. 이날 친선경기에 ‘도전! 골든벨’의 김현욱 아나운서가 참여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엄 회장은 “열정과 감동으로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축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친목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 서룡회장기 축구대회도 개최하고 지역내 불우이웃들도 도와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룡조기축구회는 명지대학교 축구부에 식대나 목욕비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경기가 있을때는 응원도 나가 격려고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