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도시지역의 부녀회,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등의 소비자 단체와 농촌지역의 마을, 작목반 등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촌 자매결연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결연을 희망하는 단체는 3월 20일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구체적인 협약을 마련한 뒤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지난해 6월 모현면 일산 작목반과 풍덕천 2동 새마을 부녀회는 백옥쌀, 각종버섯, 토마토 등을 판매해 2500만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으며 직거래 행사들을 통해 부족한 농촌인력을 제공 하는 등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 사업으로 도시의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농촌의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