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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건강 도와요"

용인신문 기자  2006.02.24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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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각 구 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해 식품지원과 영양교육을 위한 ‘저소득층 임산부·영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17일부터 받는다.

수혜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 저소득자와 의료급여수급자로 보험료 부과기준 직장 가입자는 월5만원 이하, 지역 가입자는 월 6만원 이하면 해당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보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증,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해당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부터 12월까지 영양교육과 상담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월 1회이상 받을수 있으며 칼슘, 철분 등 부족 영양소가 든 4종 패키지 식품을 대상자에 따라 월 2회이상 지원 받게된다.

또 임산부는 임신중 전 기간, 출산부는 모유 수유시 출산후 6개월, 영아는 3개월까지 지원되며 건강 상태에 따라 연장할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범기관으로 선정 됐다”며 “균형잡힌 영양 공급으로 건강한 자녀 출산 및 양육을 도와 평생 건강관리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처인구 324-4929, 기흥구 275-8302, 수지구 324-8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