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아껴쓰기를 생활화하기 위 해 관내 백암정수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한편 각 읍면동 약수터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관내 백암정수장을 일반인들에게 개방, 현장견학을 통 한 지역민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신을 해소했다.
23일에는 지역주민과 약수터관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흥읍 상미약수터와 수지읍 토월약수터를 비롯한 각 읍면동 소재 9개 약수터에 대한 대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또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이달 내에 관내 상수도 배수지와 공동주택 물탱크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