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용인출장소(소장 류연국)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동절기 농산물의 안전성을 일제히 조사한다.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은 지난 1월부터 실시됐으며 오는 3월까지 대상농가의 최근 재배환경 및 부적합농산물 생산이력, 농약사용실태 등을 고려해 안전성이 우려되는 상추, 깻잎, 시금치, 나물, 부투 등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잔류농약분석이 실시된다.
특히 잔류농약분석결과에 따라 검출성분이 생산단계의 허용기준을 초과하면 해당농산물에 대한 출하연기, 폐기, 용도전환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생산자는 연 1~2회의 농약안전사용 및 안전농산물 생산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