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구간과 영동고속도로 신갈~용인구간이 10차로로 확장되고 신갈~호법 구간이 8차로로 확장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23일 ‘2006년 고속도로·국도 건설계획’을 확정하고 올 한해 고속도로와 국도에 5조 1504억원을 투자해 고속도로 103km와 국도 577km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경부선 양재~기흥 29km은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되며, 영동고속도로 신갈~호법 구간(32km)중 신갈~용인은 왕복 10차로로, 용인~호법은 왕복 8차로로 각각 확장된다.
건교부는 올해 경부선 양재~기흥, 영동선 신갈~호법 등 3개 확장구간과 음성~충주고속도로 신설구간에 대해 착공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