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점 댄스 응원춤으로 급부상
○…월드컵을 앞두고 배우 김수로의 일명 ‘꼭지점 댄스’가 응원 춤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의 개봉을 앞두고 오락프로에서 꼭지점 댄스를 처음으로 방송에 선보인 김수로는 지난 2일 꼭지점 댄스는 총 7가지라고 밝혔다. 꼭지점 댄스 열풍과 함께 김수로 역시 주가가 급상승 중이다. 지난 1일에는 월드컵 D-100일을 기념해 지상파 3사 뉴스에서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하는 등 월드컵을 앞두고 전국이 꼭지점 댄스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 70년대 디스코의 기본적인 춤인 ‘허슬’이 월드컵 응원시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굿거리 장단하고 몸짓이 첨가된다면 금상첨화가 될 듯.
노래·단란·유흥음식점 업주들 반발
○…최근 탈당한 최연희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사건이 음식점 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업계는 성명을 통해 최의원의 해명과정에서 ‘음식점 여주인인 줄 알고 그랬다’라고 말한 대목이 분노의 진원지라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사건이 벌어진 장소가 노래반주기 시설을 갖출 수 없는 일반음식점이라는 것도 지적됐다. 현행법상 노래반주기를 갖추고 술을 팔 수 있는 업종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뿐이라는 것. 업계는 이는 모두가 쉽게 넘길 수 있으나 소위 지도층 인사들이 불법변태영업장을 이용하다 부도덕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게 이들의 비판 요지다. - 법사위원장이 불법업소를 이용했다는 얘긴데. 도덕 지키는 것은 둘째치고 법부터 지켜야 할 듯….
김남일 “박지성 많이 강해졌다”
○…`진공청소기’ 김남일(29·수원)이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극찬했다. 김남일은 지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의 앙골라전 플레이를 “여유있고 노련해졌다”고 평했다. 특히 “볼을 따라 상대 진영으로 획 돌아서는 게 위협적”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남일은 그동안 대표팀 평가전 상대가 약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런 점이 불안하다. 많이 져봐야 단단해질 수 있는데 지금 너무 잘 나가는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탈리아, 잉글랜드 같은 강팀과 붙고 싶다”고 말했다. - 박지성은 잘 넘어져 프리킥을 잘 얻어내는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그 또한 장점일테지만 무엇보다도 보든 안보든 쉬지 않고 열심히 뛰는 그의 축구스타일이 더욱 매력적이다.
시민단체 지방선거 감시 본격화
○…5월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단체의 감시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제정謬플돕첫恝?藍?지난 2일 서울 대학로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31 정책선거유권자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유권자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참여연대도 함께하는시민행동과 환경연합, 문화연대 등과 함께 `2006 지방선거연대’를 꾸려 이르면 15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감시 운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방선거연대는 지방 선거에서 남발되기 쉬운 `헛공약을 감시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주민이 직접 후보자에게 어린이 도서관 설립 등 실생활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는 운동을 온라인 등을 통해 벌여 나갈 계획이다. - 공정한 경쟁을 저해 한다고 판결나서 이번엔 낙천운동을 하지 않는 건가? 그래도 낙천운동 같은 것이 있어야 그나마 유권자들의 판단 근거와 고민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
용인 수지 주택거래신고 후보지
○…지난 2월 전국 집값이 8·31부동산종합대책 발표이후 가장 높은 0.5%, 서울 아파트값은 1.3%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판교신도시 분양을 한달 앞두고 강남구와 분당구, 안양 동안구, 용인 수지구 등은 2%가 넘는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에따라 용인 수지, 서울 광진, 성남 중원 등 9곳이 무더기로 주택투譏熾?및 거래신고지역 후보 명단에 들게됐다. 서울 광진구, 광주 남구, 성남 중원구, 전북 익산 등 4곳은 주택투기지역, 대구 북구, 용인 수지, 경기 김포, 충남 연기, 경남 진주 등 5곳은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지에 올라 이달말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 8·31 부동산 정책의 약발이 다해 가는 가 보다. 분양가 원가공개 등 알맹이가 없는 대책이 만들어 내는 자화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