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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담배 18년만에 부활

용인신문 기자  2006.03.03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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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88 서울올림픽’을 끝으로 발매가 중단됐던 ‘아리랑’ 담배가 18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했다.
KT&G는 지난 3·1절에 맞춰 산소강화필터를 장착한 신제품 ‘아리랑’을 시판했다.

산소강화필터는 필터의 핵심재료인 활성탄에 산소를 다시 불어넣어 특수 가공처리하는 공정으로 담배연기 중 유해성분 흡착능력을 극대화시킨 신기술로 특허 출원된 상태다.

아리랑은 개비당 타르 함유량이 4.5mg이지만 산소강화필터를 적용해 한층 부드러우면서도 담배 고유의 풍부함 흡연감을 느낄 수 있다. ‘아리랑’ 담배는 1958년 우리나라 최초로 발매된 필터 담배로, 198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24년간 판매됐다.

신제품 ‘아리랑’의 궐련 및 갑의 형태는 84mm 레귤러 사이즈에 라운드 박스형이며 개비당 타르와 니코틴 각각 4.5mg, 니코틴 0.45mg이다. 소비자가격은 20개비 1갑당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