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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교육대학원 정권홍

용인신문 기자  2006.03.03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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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공수도 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 및 2006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권홍 선수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 됐다.

정 선수는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4강,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등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2005년 동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투혼을 발휘 했으나 편파판정으로 인해 아깝게 우승을 놓쳤었다. 정선수는 이번 대표선발전 우승으로 오는 12월에 열리는 도하(카타르)아시안게임에 참가하게 돼 2005년에 놓친 금메달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된다.

정 선수는 “아직까지 ‘공수도’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 모르는 사람이 더욱 많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 꼭 우승을 해 공수도를 알리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당찬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