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면은 지난 3일 백암 축협 앞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삼겹살 먹는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식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200명의 시민과 양돈업 종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백암면은 15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의 특산물인 성산한방포크를 구입, 시민들에게 시식회를 통해 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삼겹살데이는 3월 3일이 3이라는 숫자가 겹친다는 의미에서 삼겹살 소비를 촉진하고자 지난 2003년 구제역 파동때 어려워진 양돈 농가를 위해 축산업계에서 만든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