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문화예술원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로 지난 3일 문화복지행정타운 문화예술원 3층에서 ‘3人3色’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공연문화 대중화를 목표와 시민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한 ‘웰빙금요예술마당’의 첫 번째 공연으로 수준높은 대중가수들의 축하공연 무대를 열었다.
‘3人3色’ 콘서트는 김수희, 유리상자, K2(김성면) 등이 출연해 흥겹고 감미로운 음악들을 선보였다.
첫 번째 무대는 그룹 피노키오 리드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던 K2 김성면이 ‘사랑과 우정사이’, ‘그녀의 연인에게’, ‘여행을 떠나요’ 등을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너무합니다’, ‘멍에’ 등으로 국민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수희씨가 ‘남행열차’, ‘애모’, ‘멍에’ 등을 불러 문화예술원을 찾은 많은 관객들추억으로 밀어 넣었다.
마지막 무대에는 ‘사랑해도 될까요’, ‘제주도 푸른 밤’ 등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많은 연인들의 심금을 울리게 했던 유리상자가 출연 ‘좋은날’, ‘순애보’, ‘신부에게’ 등의 감미로운 음악들을 들려줬다.
이번 공연은 늦은 홍보탓인지 꽉차야할 객석이 곧곧에 빈자리가 보여 준비된 공연을 많은 시민이 함께 공유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시 관계자는 “너무 많은 시민들이 몰려 혼잡이 초래 될것을 우려 많은 준비를 했는데 생각보다 적은 시민들이 찾아와서 안타깝다”며 “조금더 공연 수준과 홍보에 신경써서 동부권 시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3人3色’ 콘서트를 시작으로 3월 24일에는 이숙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개관축하행사가 열리며 가수 쥬얼리, 댄스그룹 익스프레이션,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리게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시작 한시간 전부터 무료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