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선(한나라당 최고의원)
한나라당 김영선 최고의원은 지난달 27일 도의회에서 경기지사 공천신청과 함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최고의원은 이날 “자신이 미래에 대한 준비된 후보, 조정과 협상의 정치인, 여성이며 시민운동가인 본인이 검증된 후보”라며 “교통문제, 실업문제 등 경기도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현안 해결을 위해 △ 첨단산업 육성 △ 교육경쟁력 확보 △ 육아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 유비쿼터스 도정 구현 △ 교통망 확충을 통한 물적 네트워크 구축 등 7가지의 무지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김 최고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제1의, 동북아 제1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영국의 ‘마가렛 대처’와 같은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첨단경기, 푸른경기, 희망의 경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고시를 통과한 김 최고의원은 한나라당 제3정책조정 위원장,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나라당 최고의원(3선)으로 활동 중이다.
■ 전재희(한나라당 의원)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경기지사 경선후보로 등록都?
전 의원은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년간의 행정경험, 국회에서의 6년간의 경험으로 경기도를 ‘가장 경쟁력 있는 땅’, ‘가장 수준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며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경기도를 동북아시아 경제전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땅으로 일궈내겠다”며 “신 공간계획을 통해 경기도를 바둑판 구조인 ‘개방형 다핵체제’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이 불러올 변화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전의원은 “선진국은 한마디로 많은 기회와 높은 삶의 질이 보장되는 곳”이라며 “이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실천적 지혜를 가진 지도자를 뽑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여성 최초로 행정고시를 합격한 전 의원은 제10대, 12대 광명시장을 역임했으며, 16대 국회의원에 이어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