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지부장 리희열)는 지난 8일 용인시체육회에 백옥쌀 씨름단 운영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백옥쌀 씨름단은 지난해 제42회 대통령기 대회에서 단체전 3위, 제6회 증평 인삼배대회에서 단체전 2위 등의 실적을 올리며 용인 백옥쌀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백옥쌀 씨름단을 위해 선수단 급여, 합숙소 운영비, 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피복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3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정문 용인시체육회장은 “과학적, 체계적인 선수육성을 위해 선진국형 클럽 시스템을 도입해 체육시설 여건을 재정립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할 것”이라며 “다양한 체육진흥 시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