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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자연보호 한 마음

용인신문 기자  2006.03.10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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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5사단(사단장 김태교 )은 지난 9일 한강 상수원 수질 보전을 위해 첫 ‘민·관·학·군 합동 환경세미나’와 봄맞이 민·관·군 합동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시를 비롯해 광주시, 이천시, 하남시, 남양주시, 여주군, 양평군의 환경 담당관과 NGO환경보호국민운동 전국 총본부장, 20여개 군부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환경보전활동 추진현황보고와 한강유역환경청의 한강상수원 수질보전 현황을 발표하고 용인시의 오염하천 정화사업과 이천시의 상수원 관리지역 수질 개선 사례, 에버랜드의 기업환경보전 우수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실시했다.

또한 세미나를 전·후로 남한강 양섬과 경안천 일대에서 지난 1월 처음 창설된 여성예비군들과 지역주민, 군인가족을 비롯한 군장병들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을 정리했다.

한편 55사단은 한강유역 환경협의회 주관 군부대로서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협의회를 갖고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환경보전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군부대 최초로 NGO환경보호국민운동 전국 총본부와 민·군 환경협의회를 결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