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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공시지가 30% 상승

용인신문 기자  2006.03.1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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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건설교통부가 2006년 표준공시지가를 확정 발표함에 따라 용인시 2949필지에 대한 표준지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발표된 용인시의 표준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30.26%가 상승했다. 최고 지가는 처인구 김량장동 132-4번지 상업용지가 ㎡당 650만원으로 조사됐고 최저 지가로는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산56번지 임야로 ㎡당 2700원으로 나타났다.

읍면동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률은 동백동이 62.61%로 가장 높았고 보정동 46.24%, 보라동 41.66%, 중동 39.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용도지역별로는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이 33,15%, 녹지지역 20.67%로 상승됐고 비도시지역은 관리지역 22.5%, 농림지역이 22.18% 등으로 상승했다.

개별토지 공시가격은 개별토지의 특성자료와 금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가격비준표에 의해 산정해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