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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 정원과 담장가꾸기사업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0.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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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주택 옥외공간 가꾸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계속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가구당 200만원의 사업비(보조금 120만원, 자부담 80만원) 를 들여 기존의 농가 주택에 정원과 담장가꾸기 사업을 벌여왔다. 주택 주변을 깨끗하 고 정돈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아름다운 전원주택으로 만들기 원하는 농가에 대해 계 속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주거환경개선사업(부엌, 목욕실)으로 낙후됐던 농가 주거환 경은 상당히 개선됐으나 대부분의 농가가 주택개량 및 신축에만 그쳐 주택의 마무리인 담장과 정원의 정비에는 소홀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주택 옥외공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시와 농촌의 생활 수준 격차를 줄인 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