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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석고보드 실은 화물차 전복

용인신문 기자  2006.03.1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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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1시경 평택~용인간 신45번 국도와 42번 국도가 만나는 우로굽은내리막도로에서 석고보드를 실고 내려오던 5톤 화물차(경기9×바×××1)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최 아무개씨는 사고 후 구급차로 이송돼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사고로 인해 30여분간 용인방면으로 내려오던 차량들이 극심한 정체를 앓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석고보드를 가득 실은 무거운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무게에 의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가드레일과 충돌해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구간은 경사와 커브가 심하기 때문에 지난해 7월에도 이같이 화물차가 전복되는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