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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협 “겹경사 났네”

용인신문 기자  2006.03.10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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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협이 농협 중앙회에서 실시한 ‘2005년 종합경영평가’결과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또한 배건선 용인농협 조합장이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안았다.

전국의 농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수도권 농협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용인농협은 함께 선정된 다른 10개 농협과 함께 지난 3일 시상식을 치렀다.

종합경영평가는 지역 농협조합의 경영 능력과 실적 뿐 아니라 사회적 기여도, 지역농민의 이익창출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농협에서는 매우 의미있는 시상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배 조합장은 평소 현장경영, 상생경영, 내실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도·농 조합간 상생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을 수상했다.

배 조합장은 “농협 직원들과 조합원들, 농민들의 노력과 성원으로 좋은 결과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 노인복지시설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보다 많은 혜택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