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시립 소년소녀합창단원과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소년소녀합창단원은 1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사이의 용인시에 거주하는 학생이면 가능하다. 파트별로 소프라노 9명, 메조소프라노 8명, 알토 8명 등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원은 20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용인시에 거주하는 10세이상 18세이하 청소년으로 바이올린 10명, 비올라 5명, 첼로 5명, 콘트라베이스 2명, 기타 11명 등 각분야별로 총 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용인문화예술원 1층 시립예술단 사무실이나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받을수 있으며 접수 기간내에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합창단의 경우 18일 용인문화예술원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1,2차 자유곡과 초견곡 시험을 치루게 되며 오케스트라 단원은 4월 1일 죽전야외음악당에서 1,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시립예술단원으로 선발되면 연 2회 이상 정기 공연과 각종 음악회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