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8일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철쭉실에서 ‘용인비전2020’을 비롯한 중·장기 발전 계획에 대한 시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성 부위원장(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진행으로 4개 분과위원회(지방행정, 문화복지, 경제환경, 건설도시)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각 분과위원회별로 회의를 추가로 열고 시에 의견을 제출해 이달 중으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정자문위원회는 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관련단체, 연구원, 학계 등 각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용인비전2020’은 용인시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로드맵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시의 발전계획과 전략을 구체화 한 것으로 주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현지답사, 합동 워크숍 등을 거쳐 도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