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첨단 체력 측정 장비를 갖춘 건강관리실을 설치하고 지난 7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건강관리실은 2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체성분 분석기를 비롯, 폐활량·근력·순발력·평형성 측정기 등 12종의 체력측정 장비와 4종의 프로그램 분석장치를 설치하고 이날부터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관리실에서는 공무원 개개인의 체력을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특성에 맞는 운동을 처방하고 처방된 방법대로 운동지도를 함으로서 효율적인 운동을 통해 운동효과를 배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건강관리실에서는 연간 2000여명의 공무원들이 체력측정을 할 수 있으며 처방된 방법으로 운동을 한 후 6~8개월이 지난 후 재 측정을 해 체력증진 정도를 비교 분석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해 체계적으로 운동처방을 다시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