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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뉴스_620호

용인신문 기자  2006.03.11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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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몰카 촬영 325만달러 배상
○…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손님 가족의 목욕 장면을 몰래 촬영한 집주인에게 325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이 집주인은 목욕탕 천장구멍에 카메라를 설치 이 같은 관음증 행각을 벌이다 침대 아래에 놓인 녹화기와 테이프가 발견돼 들통 났다고.

음악들으면 혈압도 내려간다
○… 일본 훗카이도 이와미자와 병원 연구팀은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혈압을 낮추는 강심제를 투여하고 음악을 틀어 준 결과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들은 환자들은 혈압이 평균 44㎜Hg이, 그리고 새소리나 파도소리를 들은 환자는 평균 26㎜Hg의 혈압이 내려갔다고. 그러나 아무소리를 듣지않은 환자들은 6㎜Hg 떨어지는데 그쳤다고.

아들 친구 성폭행해 아들 출산
○…자녀를 10명이나 둔 한 호주 여성(44)이 지난 1992년 아들 친구(14)를 성폭행해 아들을 낳았다고. 이 여성은 최고 1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편 당시 소년은 아버지가 된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아 학교까지 그만 뒀는데 양육비까지 달라는 요구에 시달렸으나 여성의 성폭행을 믿지 않을 것 같아 고소를 미뤄왔다고.

해양경찰청 경찰관 16%가 동명이인
○…해양경찰청 경찰관 5825명중 이름이 같은 경찰관 수가 무려 938명(16%)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히 김상철, 김정호, 박정수 등 세 이름은 각각 6명이 똑같이 쓰고 있다고. 이렇게 동명이인이 많은 탓에 인사발령, 출장비 입금등 행정착오의 해프닝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