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 코난시에 2004년 7월에 오픈한 ‘어메이징 월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다.
‘어메이징 월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게임, 노래방, 놀이기구 등 없는 게 없을 정도이며 이 모든 것을 1시간에 420엔이라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라고 말하는 것은 백화점에 있는 작은 놀이동산이 고작이다. 하지만 일본에는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어떤 부모라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이곳에서 놀게 할 수 있는 셈이다.
‘어메이징 월드’에는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파티 룸도 있어 아이의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모여 즐거운 생일파티를 열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어메이징 월드’의 모래밭은 대장균을 방지하는 항균 모래를 사용하고 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영상시대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그림 연극은 3m x 4m의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그림 연극을 상영하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 그림 연극을 상영할 때에는 가끔 스토리에 맞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누방울이 나오기도 한다.
‘어메이징 월드’에 있는 사진관에릿?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영화 캐릭터의 의상이 무려 300벌이상 갖춰져 있다.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동안에는 아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마음대로 갈아입고 찍어도 되며 전문 사진작가에게 사진촬영을 부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생일파티에서 사진촬영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지상낙원 ‘어메이징 월드’.
우리나라도 일본의 어린이 놀이공원 ‘어메이징 월드’를 벤치마킹해 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디지털 연극이라든지, 아이들의 생일파티만 전문으로 하는 파티룸이 있는 레스토랑이라든지 아이들을 상대로한 마케팅은 끝이없다.
불황에도 호황인 산업이 바로 어린이에 관련된 사업이라 하지 않았던가.
어린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도 일본의 ‘어메이징 월드’같은 어린이 관련 사업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정보제공:니폰타임즈 www.ilbonit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