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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회관 신축 첫 삽

용인신문 기자  2006.03.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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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사)용인시새마을회(회장 지희천)는 마평동 용인 실내체육관 옆 신규 회관부지에서 새마을 회관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축되는 새마을 회관은 시 지원금 26억과 회관보상액 등 9억 1000만원. 기타 자부담금 5000만원 등 총 35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500평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어지는 새마을 회관은 건축면적 155평 규모로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결식학생 및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무공해 비누공장, 창고, 근린생활시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병원과 사무실 등 일정 공간을 임대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현재 삼가동에 위치한 회관이 도로부지로 편입됨에 따라 이전을 준비하면서 수익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규모로 신축하게 된 것”이라며 “큰 규모로 신축되는 만큼 잘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