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과 한국민속촌이 주관하고 용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한국민속촌 새봄맞이 진돗개·진도농수특산물 큰잔치’가 오는 25일과 26일 한국민속촌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진도개의 묘기, 퍼레이드, 진돗개 사진전시회, 사진찍기, 퀴즈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남도민요, 판소리, 창극, 씻김굿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민속촌 공연단이 농악과 마상무예, 줄타기 등의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주 등 진도의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KTX와 유람선 등을 연계한 진도관광상품과 진도 사진 등 관련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용인시민들은 입장료 1만 1000원에서 45% 인하한 6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