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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상상의 세계, 아빠·엄마에겐 추억을

용인신문 기자  2006.03.17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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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영화로 잘 알려진 ‘오즈의 마법사’가 오는 4월1일과 2일 용인시여성회관 큰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공연기획사인 화이트 캣이 주최하고 수레무대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공연은 분절인형과 그림자극, 애니메이션 등을 이용한 총체극의 형태로 사실적이고 생생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캔사스주에서 살던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 바람에 날려 마법나라로 날아가게 된 후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와 함께 에메랄드시의 오즈를 만나소원을 빌기 위해 모험을 겪게 된다는 줄거리로 알려진 이번 작품은 디즈니 뮤지컬에 사용되는 케릭터 제작기법으로 만든 캐릭터 인형들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언 킹’에서 적용한 실물크기 캐릭터 인형을 통해 생생함을 전달한다.

또 분절인형을 이용해 환타지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빠른 스토리 전개와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적절한 사용으로 다양한 시각적 효과들을 만들어 낸다.

사실적이고 생생한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 나뭇꾼, 사자, 토토 등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린이는 언제나 어린이로 남아 있고 어른도 영원히 어린이가 될 수있는 나라, ‘오즈’는 원작에 대한 찬사에 어울리는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용인시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enhall.yonginsi.net/)에서 공연 일주일 전부터 예약할수 있으며 당일 현장 판매도 이루어진다. (문의 02)839-4294,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