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양지초 씨름 ‘단체전 우승’

용인신문 기자  2006.03.17 16:20:00

기사프린트

양지초등학교 씨름부(감독 김철옥)가 제36회 회장기 전국 장사씨름대회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초는 지난 14일 문경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제주선발을 4: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양지초는 결승 첫 경기에 나선 유승범(6) 선수가 제주선발 채충원 선수를 들배지기로 꺾으며 기선을 잡은 뒤 지대환(6) 선수와 안견환(6) 선수가 제주선발의 전태현과 차민철 선수를 차례로 제압, 3:0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반격에 나선 제주선발의 이준호, 박일분 선수에게 패하며 기선을 빼앗기는 듯했으나, 6번째 경기에 나선 한성철(6) 선수의 승리로 꽃가마에 올랐다.

한편 지태환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소장급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안형렬(6)선수와 이상각(6)선수도 각각 용장급과 용사급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