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베테랑테니스연합회는 지난 16일 창립총회를 열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부터 계획돼 온 베테랑테니스 연합회는 지난2월 25일 발기모임을 가진데 이어 16일 초대 임원진을 선출하고 회칙을 정했으며, 초대 회장으로 용인테니스협회장을 지낸 지태환 씨를 추대했다.
용인시베테랑테니스연합회는 용인시협회와 산하클럽, 개인 등 50세 이상 테니스인들의 저변확대와 실력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송백회, 청명회, 용진회, 실버클럽, 거목회, 용관회 등 이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년층 테니스인들을 하나로 묶어줄것으로 기대된다.
지태환 초대 회장은 “좋은 뜻, 좋은 마음으로 모인 만큼 후배 테니스인들에게까지 이런 좋은 모임이 이어질수있도록 같이 노력하자”며 “4월중 첫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모든 장년층 테니스인들이 더욱 기쁜 마음으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