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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의 짜릿함속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6.03.1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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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국자동차경주선수협의회(회장 윤철수)와 조인식을 갖고 ‘코리아 GT챔피언십 시리즈’의 출발을 선언했던 새 프로모션 KGTC(대표 허일도)가 오는 26일 원데이 레이스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KGTC 개막전은 새로 출범하는 KGTC 시리즈에 대한 선수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의지를 반영하듯 80여명이 선수들과 60여대의 자동차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규모로 치러진다.

지난해 챔피언인 킥스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를 비롯, 김한봉, 정성훈, 권오수, 홍정표 등의 GT1,2위의 선수들과 투어링A의 오일기, 서영호, 정의철 등의 많은 선수가 출전한다. 참가 신청한 선수 중에는 이세창, 류시원, 안재모 등의 유명 스타들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렉서스와 혼다, BMW, 엘리제를 비롯해, 올해에는 사브 등 다양한 수입 경주차들이 새로이 출전하기로 해 찾아온 관중들에게 구경거리를 선사한다.

KGTC 개막전은 새로운 규정과 함께 준내구레이스와 투드라이버 체제로 총7전의 경기가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투드라이버 체제는 많은 드라이버들의 모습들을 볼수 오?뿐 아니라 경기 중간에 드라이버와 타이어교체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 관중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