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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하천 전구간으로 확장”

용인신문 기자  2006.03.17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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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포곡관광진흥시민협의회(이하·포관협)와 경안천자연형하천조성사업추진위원회(이하.추경위, 회장 정혜원)는 지난 16일 경기도에 경안천 자연형 하천조성관련 전 구간확대 승인과 부족한 사업비 추경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오는 4월 경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공사 착공에 부족한 사업예산 추경지원과 사업구간을 전 구간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구간연장 사업 승인을 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또한 “용인시에서는 경안천을 쾌적한 시민의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고 있음은 물론 경안천변 관광기반 조성과 친환경적인 중 저밀도 주거단지로 개발하고 있다”며 “경안천을 관광 중심도시로 발전 시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추경위 정 회장은 “2004년 2월 경기도 건설계획과로부터 이와같은 내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며 “전 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면 용인시 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 도민의 새로운 친수공간으로 할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은 2000년 포관협이 경기도에 건의, 용인시가 사업검토와 실시설계를 거쳐 70억여원을 투자해 사업부지를 확보했다. 이어 사업예산 250억원?드려 포곡읍 유운리 하수처리장부터 포곡읍 삼계리 3.6km가 오는 4월 착공하게 된다.
한편 시는 전 구간 사업연장과 관련 예산 7억 7000여만원을 투자해 실시설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