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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상면접으로 실업 탈출

용인신문 기자  2006.03.17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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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7일간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2006 열린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장는 국내 처음으로 TV화상면접시스템을 도입, 기업과 인재의 채용 매칭 확률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그동안 PC 기반 화상면접시스템과 달리 고화질 영상을 대형화면에 끊임없이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장점이다. 또 상대방의 인상과 태도, 표정변화 등을 세밀히 살펴볼 수 있어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가 직접 만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구직자는 면접을 치르기 전 TV화상면접관에서 자신의 모습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면접태도를 체크하는 데도 유용하다. 화상면접에 참여한 인사담당자 뿐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인사담당자도 개별 PC를 통해 면접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한편 대기업, 외국계 기업, 우수 중소기업 등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총 15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채용직무는 사무, 영업, 마케팅, 생산, 기술, 기획, 무역 등 다양하다.

경기도에서는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박람회(www.openjob.or.kr)도 2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장 참여가 가능한 구직-는 별도의 절차 없이 이력서와 자격증, 필기도구 등을 지참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문의)02-2186-9295~7(박람회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