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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뉴스_621호

용인신문 기자  2006.03.17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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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총·폭탄 다 쓴 부부싸움
○…멕시코의 한 부부가 칼과 총, 사제폭탄까지 동원해 맹렬한 부부 싸움을 벌여 이웃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싸움 끝에 남편은 체포되고 아내는 3도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하지만 상황이 종료되고도 남편은 “아내가 화상을 당해 정말 기쁘다”고 비아냥거렸고 아내는 “남편 성기를 잘라 버리지 못해 유감일 따름”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고.

`車 따먹기’ 신종 폭주족 등장
○…소위 ‘뿅카족’이라 불리는 신종 10~20대 폭주족들이 주로 주말 밤 늦은 시간 대에 소통이 뜸한 대로를 이용, 그들만의 속도경쟁을 즐기며 패자의 차량을 가져가는 도박행위를 일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이들은 특히 단순히 속도감을 즐기는 기존의 폭주족과는 달리 자신이 사용하는 차량을 걸고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시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피아노 선생이 제자 3명 성폭행
○…호주에서 신뢰받는 피아노 선생이 지난 90년대 초부터 세 소년을 상대로 32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측은 피고가 12세와 14세의 두 소년과 그의 집 그리고 소년들의 집에서 수시로 성관계를 갖고 1991년에?당시 14세와 18세의 두 10대와 그룹섹스를 갖기도 했다고 밝혀. 경찰은 작년 5월 그의 아파트를 급습해 소년들과의 성관계를 상세히 기록해 놓은 10년간에 걸친 일기를 발견했다고.

구직자들 자위기구 이용 성추행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 10일 인터넷에 구직게시판을 보고 찾아온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정모(41·무직)씨를 구속기소.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일본과의 무역 업무에 종사할 21∼38세의 뚱뚱하지 않은 여성을 구한다”는 허위 광고를 올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엄모(20)씨와 김모(19)양 등 여성 2명에게 “일본 여성 관광객을 상대하려면 자위행위를 해줘야 하니, 내가 여성의 성감대가 어딘지 가르쳐 주겠다”고 속여 엄씨 등이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든 다음 각종 자위기구를 이용,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