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축령산 숲체험학교로 오세요”
(재)경기녹지재단은 도심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미래의 녹지 보전 인재를 양성코자 “2006 축령산 숲체험학교”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 연간 4600명 체험교육
올해부터 주 5일 수업이 월 2회로 늘어남에 따라 ‘놀토’에 맞춰 숙박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8회에서 16회로 대폭 늘렸다. 당일형 프로그램도 매주 일요일 신설해 가족동반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2006 축령산 숲체험학교”는 장소와 계절에 맞게 프로그램을 차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정보전달이 아닌 숲과 하나 되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참가자의 욕구와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했다.
△ 시설아동대상 ‘찾아가는 숲캠프’도
한편 경기녹지재단은 이번 ‘2006 축령산 숲 체험학교’ 운영 기간 동안 환경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캠프’를 4회 연다.
지난해 경기아동복지연합회와 함께 당일형 프로그램을 개최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1박 2일 체험戮응?필요성이 절실히 요청되었기 때문이다.
△ 축령산 숙박형 프로그램
‘놀토’에 맞춰 시행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은 경기도내 초등학교 4·5·6 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시군별로 고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지역별로 4차에 걸쳐 신청기간을 분리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www.gg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매회 40명씩 모두 6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1차 참가자는 신청 마감 후 인터넷 추첨을 통해 4월 3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축령산 당일형 프로그램
당일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2개 코스로 3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축령산 입장료 별도)은 없다. 4월 프로그램 대상자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접수를 받으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전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문의 031)242-6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