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우남아파트에서는 신재춘·조봉희 경기도의회의원, 이동주·조성욱 용인시의회 의원 등 회원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남아파트축구동호회 창단식이 열렸다.
1년전부터 창단을 꾸준히 준비를 해온 우남아파트축구동호회는 조기축구회와는 다르게 운동보다는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한 모임이다.
이미 조기축구회에 소속돼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우남아파트축구동호회는 축구를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날행사나 무의탁, 독거노인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배호열 회장은 “우남아파트축구동호회는 운동은 못하더라도 같이 참여해 운동과 봉사를 즐기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내실있는 동호회로 사회봉사를 우선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