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보건소는 지난 23일 건강지도자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80세 노인 유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노인 유사체험은 80세 노인의 평균체력과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교육생들이 착용한 후 사물을 바라보고 소리를 듣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체험을 통해 노인들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처인구 보건소가 노인건강증진 HUB보건소로 운영되면서 진행하는 건강지도자 양성프로그램의 하나로 보건소에서는 노인 각각의 건강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어르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