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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의 탄생 봄”

용인신문 기자  2006.03.24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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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22일 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봄-기다리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원과 용인예술인총연합회,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가 강부언 씨의 ‘삼무일기’를 포함해 한국화 20점, 문인화 2점, 서예,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사진 등 50여점의 작품을 오는 5월 18일까지 전시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원의 전시실 개관을 기념하고 은행,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에 작은 갤러리를 조성해 미술문화를 확산하고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기 위한 국립현대미술관의 ‘2006 작은 미술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희망과 새 생명의 탄생이라는 의미에서 봄을 주제로 선정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한 뒤 문화예술관에서 예술품을 감상하는 등의 문화생활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