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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거래로 안전한 쌀구매

용인신문 기자  2006.03.24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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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직접 아파트 주민들에게 쌀을 공급하는 ‘아파트 백옥쌀 직거래’협약을 체결해 아파트 단지에 백옥쌀을 배달해 주고 있다.

‘아파트 백옥쌀 직거래’는 직거래를 협약·체결한 아파트에 신선하고 친환경적인 백옥쌀을 시중 유통센터보다 저렴하게 배달해 주는 것으로 쌀의 규격별로 부녀회에 장려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직거래 협약 아파트는 처인구 2개소, 기흥구 11개소, 수지구 4개소로 기흥구의 일부 아파트는 이동표고작목반, 원삼면 학일리 마을, 포곡시설작목반과 직거래 협약을 맺어 쌀 이외에도 전통장류, 표고버섯, 포곡채소 등 신선한 친환경적 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시관계자는 “지금까지 17개의 아파트 단지가 협약·체결했다”며 “부녀회에 제공되는 인센티브와 신선한 쌀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여서 더 많은 아파트가 신청할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