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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뉴스_622호

용인신문 기자  2006.03.27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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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떼려다 혹붙인 술집주인
○…접대부가 돈을 훔쳤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무허가 영업 행위가 드러난 이모(43·여)씨를 20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4만원을 테이블에 올려 놓은 것을 접대부가 일당인줄 알고 집어가자 이런 일이 생겼다고.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이 씨가 그동안 불법으로 접대부를 고용해 영업해 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 씨를 입건했다고.

포르노스타에서 와인업계 스타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포르노스타 서배너 샘슨(31)이 뇌쇄적인 포즈의 사진을 상표로 삼은 고급 와인을 만들어내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고. 샘슨은 그동안 20여편의 포르노물에 출연, 포르노부문에서 아카데미상에 해당하는 AVN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동거남 성기 절단하고 살해한 여성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2일 동거 남성의 성기를 절단한 뒤 살해한 30대 여성에게 유기징역으로는 최장기인 징역 15년이 내렸다고. 이 여성(37)은 사건 당일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술에 취한 피해자가 욕설과 발길질을 하자 신경안정제를 탄 막걸리를 피해자에게 마시게 하고 다른 여자와의 관계를 반성하라고 요구하다 숨겨둔 흉기?꺼내 피해자의 성기를 절단하고, 그 충격으로 일어나려는 피해자의 복부를 10여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가슴크다’ 해고 무용수 1억달러 소송
○…빌리 조엘의 노래를 이용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무빙 아웃(Moving Out)’에 출연하다 가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미국의 한 여성 무용수가 극단주와 제작자 등을 상대로 1억달러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이 여성은 ‘무빙 아웃’에서 수석 무용수로 일하던 중 가슴이 커져 의상이 맞지 않게 되자 제작자 등으로부터 질책을 당한 뒤 지난달 해고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