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열정 지역사회 봉사로 승화”
▶ 김경자(65·한나라당)(풍덕천1·2, 동천, 신봉)
- 현 한국 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자문위원
한국 여성유권자 경기연맹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경자 후보는 “자부심과 사명감만으로 교직을 지켜왔던 열정을 이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쏟고 싶다”며 출마동기를 밝혔다.
교육 공무원으로 정년퇴임한 김 후보는 “아직 심신이 건강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심감도 충만하다”며 적지 않은 나이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다.
이어 “지난 대선 때 모 국회의원이 60세 이상 노인들의 판단력에 대한 폄하 발언을 한 적이 있다”며 “풍부한 경험은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 정부와 여당의 시행착오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후보는 “국가의 기본단위는 가정이고 가정경제의 주체는 여성”이라며 “여성의 감각으로 현명한 시 살림을 통해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생정치 시민과 함께 실현”
▶ 조병훈(35·민주노동당)
- 기초의원 바 선거구 (풍덕천1·2, 동천, 신봉)
- 현 용인여성회 수지지부장
“이제는 지방정치도 성별을 떠나 깨끗하고 능력 있는 젊은 일꾼으로 판 갈이 돼야 한다”며 출마동기를 밝힌 조병훈 용인여성회 수지지부장.
조 후보는 “현재의 시 의회는 교통, 주거환경, 복지문제 등 시급한 해결과제 중 어느하나도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도권 내로의 입성을 통해 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이라는 민주노동당의 슬로건을 내 건 조 후보는 “대안의 정치, 생활의 정치, 민생정치를 시민들과 함께 실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쌀 시장 개방, 실업문제 등 정부가 잘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해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문제 해결에 힘쓸 것”
▶ 강진경(44·한나라당)
- 기초의원 사 선거구 (상현1·2, 성복)
- 한국 여성유권자 연맹 용인시지부 부회장
용인 사 선거구에 기초의원 후보로 나선 강진경 한국 여성유권자 연맹 용인시지부 부회장은 “여성보다 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혜롭고 투명한 지방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그동안 시의회 모니터링과 모의시의회 등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닌 문제점과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을 염?됐다”며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며 출마 동기를 설명했다.
지역 현안에 대해 강 후보는 “끝까지 지키지 못한 솔개동산이 아쉽지만 소실봉 보존과, 신대 저수지의 생태공원화 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동·서간 교육격차의 해소 등 교육문제 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실과 야합 하지 않고 이성과 감정, 노력이 합쳐진 적극적인 기초의원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삶과 연결된 생활정치 펼칠 터”
▶ 지미연(42·한나라당)
- 기초의원 사 선거구(상현1·2, 성복)
- 한나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도시의 제 기능 완성을 위한 주민들의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는 지미연 한나라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기초의원 사 선거구에 초선 출사표를 던진 지 후보는 “그동안 지역 활동을 하며 주민들 간의 합의로 돌출된 건의사항 등이 중간 역할자의 부재로 행정에 반영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다”며 출마 동기를 피력했다.
이어 “상현동의 경우 주민들의 필수 요구사항 조차 행정에 반영되지 못해 지역 발전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지역사회발전과 도시의 제 기능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후보는 “지방정치는 시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생활정치의 실현을 위해 여성의 참여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시민의 편에서 부당함과 맞설 것”
▶ 최옥화(43·민주노동당)
- 기초의원 사 선거구(상현1·2, 성복)
- 용인여성회 수지 부지부장
용인 사 선거구에 출마하는 최옥화 용인여성회 수지 부 지부장은 “여성들의 노동권이 보장될 때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본인의 소신”이라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
수지 이마트 측과의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노총 경기도 노동조합 신세계 이마트 수지 분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 후보는 “‘삼성의 친족’이마트와 싸웠던 소신을 바탕으로 깨끗한 시의원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집행부에 대한 감시’ 라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속 뜻이다.
최 후보는 “시의원은 시장의 거수기가 아닌 시민의 충복”이라며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부당함과 맞서는 용기가 필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해 활동 해온 것처럼 시정?있어서도 ‘주민들이 주인되는 시정’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