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는 지난달 21일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진철 구청장, 이양구 노인회 기흥지회장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노인들에게 사업 취지와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소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총 1억 647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장애인 불법주정차단속반, 환경지킴이, 공공기관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을 중심으로 1일 3시간씩 월 16일 근무로 2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