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한 이야기극장을 실시한다.
이야기극장 프로그램은 느티나무도서관 자원봉자자로 활동하는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오전 11시 수지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슬라이드 환등기를 통해 영상을 보여주고 2~3권의 동화책을 읽어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극장 프로그램이 영상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호응이 좋다면 횟수를 늘려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