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재난의 사전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2006재난대응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경찰서와 소방서 등 10개 기관과 재난안전관리과를 비롯한 16개 부서가 참여한 도상훈련에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33개 기관·단체에서 646명과 장비55대가 동원돼 문화복지행정타운이 폭발물로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일어나는 상황을 연출한 실제훈련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과 단체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며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