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도덕이 무너지고 있는 요즘, 전통적 가치관을 되새겨줄 충효교육관이 생긴다. 용인시는 구성면 언남리 335번지 일원 용인향교 내에 3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충효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오는 4월말 착공, 10월중에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충효교육관은 건평 20평에 연면적 40평 규모의 지상 2층짜리 건물로 1층에는 회의실을, 2층에는 교육관을 갖추게 된다.
충효교육관이 들어설 자리는 현재 향교 관리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는 곳으로 교육관 주요구조부는 철근콘크리트조 또는 목조로 하며 건물 외관은 향교의 전통 건축양식과 어울리는 고전 건축양식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충효교육관이 완공되면 운영은 향교측에서 맡으며 방학 기간을 이용해 청소년 대상의 충효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