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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조속한 FTA 체결을”

용인신문 기자  2006.03.31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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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의 다음단계 발전 목표는 바로 FTA 창설이다”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은 지난달 29일 손학규 지사와의 면담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투자유치 및 공산당 간부 면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9일 오후 보시라이(簿熙來) 상무부장을 만나 한중간 교류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시라이 상무부장은 “상호간의 어려운 입장을 잘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함께 노력한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한중간의 FTA 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손지사는 “세계화가 궁극적으로 각국의 경제적 발전뿐만 아니라 국민간의 유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데에 동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