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서는 S사 대표 정 아무개(54·남)씨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공장 탈의실에서 사망한 것을 같은 회사 공장장이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8시경 정 씨는 공장에 출근해 영업이사 임 아무개(48·남)씨와 인사를 나누고 밖으로 나간 후 공장 바닥에 숨져 있는 것을 공장장이 발견해 신고 했다.
정씨는 2년전에 공장을 인수 운영하면서 자재값과 일거리가 없어 약 2억원 상당의 채무를 안고 있었고 사망한 당일에도 일거리가 없어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 및 칼에 묻은 혈흔을 감정의뢰 했다”고 밝혔다.